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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정보
고양이 이름: 턱시도공주
고양이 성별: 여
고양이 나이: 1.5~2살 추정
병원검진: 기생충, 심장사상충접종완료, 중성화완료
안녕하세요 간절하게 기적을 바래보며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해 회사 단지안에 살던 임신한 고양이를 입양해서 5마리는 입양보내고 1마리는 엄마고양이랑 키우고있어요
너무 이쁘고 반려동물이 처음이라 동물이 참 기쁨을 주는구나 생각해서 그후부터 길고양이만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던중에 회사단지에 살던 다른고양이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임신해서 나타나더니
얼마뒤에 애기들이랑 같이있는 모습이 보였고 또 얼마뒤에는 애기들은 다 없어지고 예전처럼 원래 밥을먹던
자리에서 혼자 예전처럼 지내더라고요
다행히 회사에 밥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저말고도 좀 계셔서 밥도 잘 얻어먹고 몸도 살도 찌고 잘 지내고있었어요
구청에 TNR도 신청해놨는데 예산소진인지 몇번 연락 해도 기다리라는 얘기만 해 마음이 불안하던 차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챙겨주러 갔는데 애가 목이 다 뜯겨있더라고요,, 그자리에서 엉엉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 짠하고 쟤를 어떡해야하나,, 하다가 다른 직원분들도 같은 마음인 분들이 계셔서 같이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하루만 늦었어도 죽었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이는 한살반에서 두살정도이고 출산도 했었고 구내염은 없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수술후 잘 회복하였고 중성화 수술도 잘 받았습니다
처음에 포획하고 수술받고서는 난리도 안치고 병원분들한테 눈인사도 다 꼬박꼬박 해주었었는데요
하지만 수술후 동물병원에서는 이 아이가 겪은 일과 길생활의 고단함과 비례하여 매우 경계가 심하여 하악과 공격모드를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셨습니다(실제로 공격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자세를 취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경계가 너무 심하여 집에서의 생활은 회의적이라고 하셨어요 적응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어떤 모션을 취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목 공격을 당하고 포획되고 또 수술을 받았으니,,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길에서 밥줄때는 사람손은 안타도 항상 밥도 기다리고 마주치면 밥주라고 야옹야옹하고
사람 보고 도망안가고 두세발 근처에서 머물렀었어요 식빵 구우면서 눈인사도 잘해주었었어요
포획되기 전날에도 제가 너무 짠해 옆에 있었는데 아플텐데도 근처에 머무르면서 눈인사를 해주었었어요
하지만 이 친구가 집에가면 어떤모드일지 순화는 잘될지 앞으로는 어떨지 그건 모르기 때문에
저 또한 주변에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도 해본 후 기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 경험담들을 들어보니 어떤분은 다가가고 순화시켜 얼마지나지 않아 집에서 같이 잘 지낼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는
분도 계셨고 어떤분은 성향이 변하지 않아 만지지는 못하지만 인내하고 챙기면서 지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곧 이 친구가 퇴원을 해야합니다,, 다시 길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기적이 있을 수도 있고,, 조금의 희망이 있을 수도 있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회복중이고 다쳤을때 길에서 찍은 사진도 올립니다)
고양이 이름: 턱시도공주
고양이 성별: 여
고양이 나이: 1.5~2살 추정
병원검진: 기생충, 심장사상충접종완료, 중성화완료
안녕하세요 간절하게 기적을 바래보며 글을 올립니다
제가 올해 회사 단지안에 살던 임신한 고양이를 입양해서 5마리는 입양보내고 1마리는 엄마고양이랑 키우고있어요
너무 이쁘고 반려동물이 처음이라 동물이 참 기쁨을 주는구나 생각해서 그후부터 길고양이만 보면
참 마음이 짠하고 안타깝고 그렇더라고요
그러던중에 회사단지에 살던 다른고양이가 눈에 밟히기 시작했어요 어느날 임신해서 나타나더니
얼마뒤에 애기들이랑 같이있는 모습이 보였고 또 얼마뒤에는 애기들은 다 없어지고 예전처럼 원래 밥을먹던
자리에서 혼자 예전처럼 지내더라고요
다행히 회사에 밥을 챙겨주시는 분들이 저말고도 좀 계셔서 밥도 잘 얻어먹고 몸도 살도 찌고 잘 지내고있었어요
구청에 TNR도 신청해놨는데 예산소진인지 몇번 연락 해도 기다리라는 얘기만 해 마음이 불안하던 차였습니다
점심시간에 밥을 챙겨주러 갔는데 애가 목이 다 뜯겨있더라고요,, 그자리에서 엉엉 눈물이 나더라고요,,
너무 짠하고 쟤를 어떡해야하나,, 하다가 다른 직원분들도 같은 마음인 분들이 계셔서 같이 구조해서 병원에 데려갔습니다 하루만 늦었어도 죽었을거라고 하시더라고요
나이는 한살반에서 두살정도이고 출산도 했었고 구내염은 없다고 하셨어요
다행히 수술후 잘 회복하였고 중성화 수술도 잘 받았습니다
처음에 포획하고 수술받고서는 난리도 안치고 병원분들한테 눈인사도 다 꼬박꼬박 해주었었는데요
하지만 수술후 동물병원에서는 이 아이가 겪은 일과 길생활의 고단함과 비례하여 매우 경계가 심하여 하악과 공격모드를 취하는 모습을 보인다고 하셨습니다(실제로 공격을 하지는 않았지만 그런 자세를 취한다고 하셨어요)
그리고 경계가 너무 심하여 집에서의 생활은 회의적이라고 하셨어요 적응이 얼마나 걸릴지 모르고 어떤 모션을 취할지 모르겠다고 하셨어요,,
목 공격을 당하고 포획되고 또 수술을 받았으니,, 너무너무 무서워서 그런거라는 생각이 들어요
길에서 밥줄때는 사람손은 안타도 항상 밥도 기다리고 마주치면 밥주라고 야옹야옹하고
사람 보고 도망안가고 두세발 근처에서 머물렀었어요 식빵 구우면서 눈인사도 잘해주었었어요
포획되기 전날에도 제가 너무 짠해 옆에 있었는데 아플텐데도 근처에 머무르면서 눈인사를 해주었었어요
하지만 이 친구가 집에가면 어떤모드일지 순화는 잘될지 앞으로는 어떨지 그건 모르기 때문에
저 또한 주변에 조언도 구해보고 고민도 해본 후 기적이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에 글을 올려봅니다
여러 경험담들을 들어보니 어떤분은 다가가고 순화시켜 얼마지나지 않아 집에서 같이 잘 지낼 수 있는 아이가 되었다는
분도 계셨고 어떤분은 성향이 변하지 않아 만지지는 못하지만 인내하고 챙기면서 지냈다는 분들도 계셨습니다
그리고 곧 이 친구가 퇴원을 해야합니다,, 다시 길로 돌아가지 않기를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기적이 있을 수도 있고,, 조금의 희망이 있을 수도 있기에 간절한 마음으로 글을 올려봅니다
(현재는 병원에서 회복중이고 다쳤을때 길에서 찍은 사진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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