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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된 페르시안이 낳은 4살 코숏믹스(수컷)입니다.
사람을 좋아해서 엄청 잘 치대고 한번도 상처낸 적이 없고 만지기만 해도 골골거립니다. 발톱 잘 깎고 빗질 좋아하고 사료도 가리는게 거의 없어서 처음 키우시는 분도 잘 키우실 수 있어요.
아픈곳 없고 건강하고 스크래쳐만 하나 두면 가구를 긁지도 않아요.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맘껏 이쁨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입양을 보내려해요. 필요하시면 캣타워, 캣폴, 화장실 등 물품드려요
사람을 좋아해서 엄청 잘 치대고 한번도 상처낸 적이 없고 만지기만 해도 골골거립니다. 발톱 잘 깎고 빗질 좋아하고 사료도 가리는게 거의 없어서 처음 키우시는 분도 잘 키우실 수 있어요.
아픈곳 없고 건강하고 스크래쳐만 하나 두면 가구를 긁지도 않아요.
건강상의 이유와 여러가지 사정으로 맘껏 이쁨받을 수 있는 곳으로 입양을 보내려해요. 필요하시면 캣타워, 캣폴, 화장실 등 물품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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