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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2014년부터 키워온 저의 고양이들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양을 보내려 합니다..
현재 7년간 키워왔고 앞으로도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아이를 낳게 되며.. 문제가 생겼어요
제 친동생이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는데 동생은 어차피
따로 살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는데
제 아이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네요..
아이가 자꾸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러워 긁는데
첨에는 아토피인지 알았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져서
9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피가 날 정도로 몸을 긁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알러지인거 같다해서 검사해보니 고양이
알러지가 나와서 멘붕에 빠진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요
아이가 점점 크다보니 이제 살이 파질정도로 긁고있는데
남편도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지 고양이 어디다
보내면 안되냐고 하던게 이제는 갖다버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부부 사이가 점점 싸우는 날이 늘어가서 정말 고민 정말
많이 하다가 고양이도 점점 불쌍해져서.. 입양을 선택했어요
남편이 방에 가두고 못나오게 합니다..
저도 제가 고양이 만지고 아이 만지면 또 알러지 심해질까봐..
잘 만져주지도 못하고.. 7년이나 키워놓고 보내자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다고 엄마도 동생이 알러지라
못키워주신다고 하고... 좋은 입양처가 있을까
애들이 벌써 7살이라 키워주실 분이 계실까.. 글올려봅니다..
제가 어디든 잘만 키워주신다고 하면 데려다 드릴수 잇구요..
애들 용품도 필요하시다면 전부 드릴거에요..
둘다 애교도 엄청 많고 무릎냥이에요
사람도 엄청 좋아하고 멍멍이처럼 잘 따르구요..
암 수 두마리 2014년 6월 23일생(수) 26일생(암)
이고 수컷은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좀 숨어있을텐데 또 적응하면 엄청 강아지처럼
졸졸졸 따라다니고 점프하라 그러면 어깨로 점프해서
안기고.. 화장실도 변기에다가 보고 그래요..
암컷은 호기심도 많고 겁도 없고 사람좋아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잘안기고 부비고 애교떨어서
집에 정수기 필터 갈아주러 4달에 한번씩 오시는
분께서도 이름 기억하시고 예뻐해주시고 그래요..
아무튼 너무 착하고 예쁘고 애교도 많은 아이들인데..
이런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제발 좋은 집사님이 계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2014년부터 키워온 저의 고양이들을 피치못할 사정으로
입양을 보내려 합니다..
현재 7년간 키워왔고 앞으로도 잘 키울 수 있을거라 생각했는데
제가 아이를 낳게 되며.. 문제가 생겼어요
제 친동생이 고양이 알러지가 있었는데 동생은 어차피
따로 살고 있어서 크게 문제가 되지않았는데
제 아이가 고양이 알러지가 있네요..
아이가 자꾸 몸에 두드러기가 나고 간지러워 긁는데
첨에는 아토피인지 알았는데. 점점 강도가 심해져서
9개월밖에 안된 아이가 피가 날 정도로 몸을 긁기 시작해서
병원에 갔더니 알러지인거 같다해서 검사해보니 고양이
알러지가 나와서 멘붕에 빠진게 벌써 1년이 다 되어가요
아이가 점점 크다보니 이제 살이 파질정도로 긁고있는데
남편도 점점 인내심에 한계가 오는지 고양이 어디다
보내면 안되냐고 하던게 이제는 갖다버린다는 말까지 나오고
부부 사이가 점점 싸우는 날이 늘어가서 정말 고민 정말
많이 하다가 고양이도 점점 불쌍해져서.. 입양을 선택했어요
남편이 방에 가두고 못나오게 합니다..
저도 제가 고양이 만지고 아이 만지면 또 알러지 심해질까봐..
잘 만져주지도 못하고.. 7년이나 키워놓고 보내자니
맘이 너무 아프네요... 그렇다고 엄마도 동생이 알러지라
못키워주신다고 하고... 좋은 입양처가 있을까
애들이 벌써 7살이라 키워주실 분이 계실까.. 글올려봅니다..
제가 어디든 잘만 키워주신다고 하면 데려다 드릴수 잇구요..
애들 용품도 필요하시다면 전부 드릴거에요..
둘다 애교도 엄청 많고 무릎냥이에요
사람도 엄청 좋아하고 멍멍이처럼 잘 따르구요..
암 수 두마리 2014년 6월 23일생(수) 26일생(암)
이고 수컷은 겁이 많아서 처음에는
좀 숨어있을텐데 또 적응하면 엄청 강아지처럼
졸졸졸 따라다니고 점프하라 그러면 어깨로 점프해서
안기고.. 화장실도 변기에다가 보고 그래요..
암컷은 호기심도 많고 겁도 없고 사람좋아해서
처음보는 사람에게도 잘안기고 부비고 애교떨어서
집에 정수기 필터 갈아주러 4달에 한번씩 오시는
분께서도 이름 기억하시고 예뻐해주시고 그래요..
아무튼 너무 착하고 예쁘고 애교도 많은 아이들인데..
이런 상황이 너무 슬프네요..
제발 좋은 집사님이 계시길 간절히 바라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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