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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냥 출생일 : 6.29 일 제왕절개
엄마냥이 삼색이는 길냥이에요

6월 어느날 밤 집에 가던중 집근처에
너무 몸상태가 안좋고 (마르고 털은 떡이져있고, 사료를 줘도 먹지못하고
침을 흘리던 삼색냥이,,너무 얌전하고 착해서 만져도 가만히있었어요 ㅜㅜ)
몸에는 덩어리 같은 것들이 몸전체 만져졌고요.
사료를 주고 한참을 있다 집에오려 하자 저를 앞질러
따라오려하더라고요. 마치 어서 가자는 듯,
그걸 물리치고 집에 와서도 몇날며칠 생각이 났고요
그러고 나서 며칠후 병원에 데려갔는데
이빨 치주염이 너무 심하고 임신까지 한거에요 .
밥먹을때 음식물이 입에 닿ㅇ면 너무 고통스러워하고
잘먹지도 못하고.. 아기들 출산하고 나서야 이빨치료한다고해서
그 고통스런 모습을 보는게 너무 마음 아팠어요
사료를 갈아서 물에 타주고,
항생제와 칼슘제 밖에 주지 못했어요
치주염에 몸상태도 안좋아 날짜가 지나도 아깽이들이 나오지않아
6.29 일 예쁜아기냥둘을 제왕절개로 낳았어요.
설상가상으로 그즈음 삼색이 있던 집근처에 범백 전염병이 돌아
많은 아깽이들이 전부 별이 됐고요.
(안되겠다싶어 삼색이랑 아기냥들이 위험이 심각해보여
지금 울집에 데려다 놨어요 )
저도 사정상 키우지 못하는데.
(집주인이 동물키우는걸 너무 싫어하는 도라이라서 매일 너무 조마조마해요
아깽이들이 울때 특히 신경이 너무 쓰이고, 제가 일도 불규칙하고 경제사정도 좋지 못하네요 ㅠㅠ
더군다나 혼자이고 집에 없을때 비우는 시간도 너무 많고요 )
우리 이쁜 아기냥들 사랑으로 끝까지 키워주실분들 만 연락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아직 2개월이 되지 않았지만 심사숙고해서 진짜 키울분만 연락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고양이 오래 키워보신분이나 둘째로들이고 싶으신분들, 집에 있는 시간이많으신분들
가족이 최소 2-3명이상인분들이면 좋겠고요 ...
중성화도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다니는 동물병원에 문의후 가격 길냥이 할인이
되면 거기서 할수 있게도와드릴게요 )
지금은 집에데리고있어요 (엄마냥이랑 아기냥 둘이요 )
하얀바탕 노랑 얼룩이 식빵이에요..
어찌나 발랄하고 쾌활한지 말도 많아요. 개냥이가 분명합니다.
제 가 누워있으면 배위에 올라와서 자기도 하고요. 저한테 장난을 너무 잘쳐요
제 등에 올라타고 손이며 발이며 보기만하면 좀 깨물깨물 하는건 있어요..
화장실가면따라오고 주방가면 따라오고,, 에앵에앵 말도 많고
하는짓은 막둥이 같아요.. 근데 또 지금 대소변을 모래에잘가려요
애교 많고 앵기는 냥이 좋아하시는분들 울냥이 델꼬가세요
(성별은 남아 같아요..아직 암수 구별이 안되지만 약간의 도톰함이 땅콩으로
될것같은 느낌이 .... ) 아직 잘모르겠네요
아래는 식빵이


엄마 삼색이랑 똑같은 삼색냥이에요
착하고 식빵이보다 더 여성스럽달까 보채지도 않고 잘울지도 않아요.
식빵이보다 얌전한거 같아요.. 아직 쉬야는 못가려요 ㅠㅠㅠ
아래는 울 검빵이에요


사랑으로 끝까지정말 키워주실분 연락주세요
010-3068-3777 책임비 2만원입니다 .
집주인들이 고양이때문에 또 쫓아올까봐 조마조마해요..울아가들 좋은데입양보내고 싶어요 ㅠㅠ
(흔한 길고양이라시겠지만 저한테는 정말 소중하고 귀한 예쁜 아기냥들입니다.. )
길냥이 삼색이 임신해서 사료도 먹지 못하고 그냥 그렇게 있다 영양실조로 아기도 낳지 못하고 그냥
별이 되었거나, 낳다가 죽었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 한편으론 내가 괜한 오지랍으로 능력도 안되는데
이렇게까지 하고 있나, 싶기도 하네요 . 길냥이로 태어나 길에서 먹고 자고, 임신출산 육아를 반복하면서
살았던 삼색이 생각하면 우리 아기냥들은 꼭 좋은 집에 보내고 싶어요.. 엄마냥은 이빨 치주염이 너무 심해
출산후 한달후 지난 28일 발치 4개하고 중성화도 했어요. 그런데 아직도 밥먹을때 많이 아파해요 ㅠㅠ
마당냥이나 외출냥으로 키우실분 들은 좀,,,사절입니다.. 울 냥이들 키우시다가 아프거나 혹시라도 병원갈일있어도
버리지 않고 병원도 가고 치료도 해줄 분이면 좋겠어요. 아프다고 유기하거나 버리실분 안돼요
8월말이 2개월되고 1차 접종은 제가 해주고 싶어요. 그때까지 심사숙고해서 키우실분 연락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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