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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전 고양이 알레르기가 있음에도 어미에게 버려져서 하루종일 비를 맞으며 울고있던 아이를 모른체 할수 없어서 결국 데려다가 보살펴주고있습니다 나이는 이제 한달가까이된것같은데 고양이용 분유랑 젖병등을 사다가 분유도먹이고 대소변유도까지 해줬습니다 지금은 분유도 잘먹고 대소변도 혼자서 눌줄압니다. 어미에게 버려졌던 이유는 허피스바이러스 감염이 원인인것같네요 처음 데려왔을때 누런눈꼽이 눈주변에 있어서 병원에가서 물어보니 허피스바이러스감염이라하시며 다행히 초기라서 안약만 잘넣어주고 밥잘먹고 대소변 잘누면 이상없다고 하셨습니다 안약 처방받고 꾸준히 관리해준결과 지금은 아주 말끔해졌습니다 누런 눈꼽도 더이상 생기지않고요 이제 슬 이유식단계에 접어든거 같아서 사료랑 고양이모래를 조금이나마 주문해두었습니다 집안사정도 사정이지만 무엇보다 고양이 알러지 때문에 휴지를 달고 살고있어요 이아이에게 더욱 정이들기전에 그리고 이아이가 최대한 빨리 좋은 가족이 생기길 바라며 글을 올립니다 작은몸으로 골골송도잘하고 꾹꾹이장인에 밥도잘먹고 대소변도 잘누고 기분좋을때 우다다도 합니다 만약 이아이를 입양하신다면 분유랑 젖병, 안약, 주문해두었던 사료와 모래도 다드려요 어린만큼 많은 보살핌이 필요하기때문에 신중하게 생각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끝까지 사랑받았으면 좋겠습니다(책임비 1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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