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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저께 길에서 마주친 고양이입니다.
먼저 다가와서 부비부비하길래 쓰다듬어주니까 집까지 따라왔네요.
아무래도 새끼때부터 사람과 지냈던 것 같아요.
사람에 대해 경계심이 전혀 없고 얌전해요.
암컷이고 나이는 잘 모르겠지만 완전한 성체는 아닌 것 같아요.
서울 어린이대공원 근처이고 용품이나 먹이 같은 건 없습니다.
전 끝까지 책임질 자신이 없어서 좋은 분께 보내고자 합니다.
연락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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