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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고양이를 분양하려고 글올립니다.
저희 집 앞에 어느날 갑자기 노숙을 하던 고양이를 처음에는 주인을 찾아주려 한국동물관리구조협회에 전화하여서
보냈습니다. 주인을 찾다가 안락사 시키기전에 연락주시라고 말씀을 드렸구요.
그렇게 2주정도 후에 연락이 와서 제가 입양을 해오게 되었습니다.
평소에 본집 살때 강아지를 키웠고 고양이카페나 강아지 카페, 고양이를 키우는 지인 분 집에 가도
아무런 알레르기 증상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이 아이를 데리고 집에 오고 눈이 빨개 지더니 눈물이나고 분비물이 나오고 간지럽고
콧물이랑 재채기를 엄청하고 고양이가 부빈곳은 빨개지면서 간지러워 졌습니다.
알레르기 반응이 일어난 거였죠..
반응이 너무 심해서 일단 약은 처방받아 먹었습니다.
이런 증상으로 인하여 정들고 헤어지는 것보다 빠른 시일 내에 다른 좋은 분에게 입양 가는 것이 나을 것이라
판단되어 조심스럽게 글 올립니다.
쇼콧같구요 남자아이고 5~6개월 추정입니다.
중성화, 예방접종 안되어있습니다.
꼬리 기형이 있습니다.
성격은 완전 개냥이 입니다. 처음봐도 부비적 거리는 거 좋아하고 올라타는 거 좋아합니다.
책임비 없구요
이동장 화장실 모레 장난감 사료 귀청소액 발톱가위 칫솔치약 같이 드립니다. 다 새거에요...
어느 날 갑자기 집 앞에 나타난 아이라
집에서 키우던 냥이인지 길냥이 인지 잘 모르겠으나
이렇게 저를 거쳐간다는 것에 얼마나 상처를 입을지 너무 미안합니다..
그래서 외람되지만 끝까지 책임져 주실 분이셨으면 좋겠습니다.
정이 많은 아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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