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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묘 3마리 분양하려고 합니다..
얼룩이는 2016년 6월쯤 데려왔고요, 3개월 됬을 때 데려왔습니다.
암컷이고 이름은 로켓입니다..
치즈태비는 로켓보다 3달 정도 늦게 데려왔고 2개월 쯤 됬을 때 데리고 왔습니다.
이름은 그룻이에요. 제가 영화를 좋아해서 이름을 그렇게 지었네요.ㅎㅎ 수컷입니다.
삼색이는 로켓하고 그룻 사이에 태어난 아가이고 2017년 5월에 태어났습니다.
이름은 타키이고 암컷입니다.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정말 이쁘고 착한 아이들입니다.
제가 2년 정도 데리고 살면서 어디 아픈적도 없었고, 집을 나간적도 없었구요.
고양이는 가슴으로 낳아서 지갑으로 키운다고 하죠.
제가 이렇게 사랑스러운 아이들을 분양 보내는 이유는, 제가 곧 중국으로 출장을 가게 되기 때문입니다.
몇달이 될지 모르는 출장이라, 안그래도 혼자 살던 제가 누군가한테 맡기고 가기에는 마음이 놓이지도 않고, 그 긴 시간을 집에 방치해 둔다는 것도 도저히 못할 것 같아요.
로켓하고 그룻은 중성화를 했습니다.
타키는 아직 안했구요, 접종은 따로 하지 않았지만 세마리 다 건강하고 정말 아픈곳 하나 없습니다.
그리고 타키는 중성화를 안했지만 발정이 와도 시끄럽게 울지 않아요.
세마리 다 너무 얌전하고 개냥이라 무릎에도 자주 올라오고요, 특히 타키는 손으로 쓰담쓰담 해주는 걸 너무 좋아하는 아이입니다.
제가 자려고 침대에 눕기만 해도 골골송 부르면서 제 손으로 오는 아이에요.
부디 좋은 집사 만나서 잘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세마리 전부 분양 받으시는 분한테는 화장실, 모레, 남은 사료 다 드립니다.
화장실은 그린웨일 원목 화장실이고 사막화 방지 해주는 터널형 화장실입니다.
20만원 가까이 주고 산겁니다...
부담없이 연락주세요.
9월 27일에 출장 출발 예정입니다.
그 전에 좋은 집사 만나길 기원합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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