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고양이 분양합니다 정말 깜짝 놀라셨을겁니다.
7살이나 되는 고양이를 분양하다니 하며 욕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압니다..
사정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하지만 정말이지 피치못하게 사정이 여의치 않게되어
분양합니다.
성격 예민하고 겁도 많고 고양이 답게까칠합니다.
하지만 엄마 껌딱지에 폭풍애교로 그 모든것이 사랑스럽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신랑이랑 고양이가 너무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신랑역시 동물을 좋아하고 결혼할때 고양이
키우는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둘의 궁합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1년을 지냈는데 여전이 손톱을 세우고 하악질을
멈추지않아 방하나를 고양이방으로 만들어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 부탁으로
신랑은 매일 간식도 주고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나
서로의 사이는 좁혀지지 않더군요..
따로 격리하다시피해서 키우다보니
더 외로워하고 더 사람에 대해 경계하고있습니다.
저역시 아이가 챙기느라 고양이를 케어해주는 시간이 부족해
지니 고양이는 매일 문에 몸을 던집니다.
하루에도 스무번도 넘게 콰당소리가 납니다 .
제 맘도 아프고 고양인 또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집은 작고 시댁에선 아이방은 어떻게 할거냐 하시고
친정도 그 눈치보시고 고양이가 방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말이되느냐며 매일 핀잔을 주십니다. 버리라고..
고양이는 예민해져서 가끔은 저에게도 다가오질 않습니다.
한참을 경계하다 다가오는데요 마치 제가 이렇게 학대를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신랑에게 풀어놓고 살자 설득해보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그렇게 1년내내 싸웠습니다.
솔직히 이제 정말 지칩니다. 너무 지칩니다
눈물로 호소도 해보고 눈물로 하루를 보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키우는게 맞는건지 내가 더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복잡한 생각에 잠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저도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할때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되어준 고양이를 이렇게 보내겠다 마음먹은 제가 용서가 안됩니다.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습니다.
중성화 되어있구요..
매년받는 접종 최근 심장사상충약까지 접종 완료입니다.
고양이가 죽는 그날까지 매달 2만원씩 입금해드리겠습니다.수시로 간식이나 용품들도 지원하겠습니다. 초기 용품전부지원해드립니다. (모래사료간식)
나이많지만 너무나 예쁜 얼굴을 가진 이 녀석을
데려가 주실분 계실까요...
제주 목포 광주 제가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실분 제발 간절히 찾습니다.
주절주절 긴 변명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7살이나 되는 고양이를 분양하다니 하며 욕하시는 분들
많으실거라 압니다..
사정없는 사람이 어딨겠냐만은
하지만 정말이지 피치못하게 사정이 여의치 않게되어
분양합니다.
성격 예민하고 겁도 많고 고양이 답게까칠합니다.
하지만 엄마 껌딱지에 폭풍애교로 그 모든것이 사랑스럽습니다.
거두절미하고
신랑이랑 고양이가 너무 사이가 좋지않습니다.
신랑역시 동물을 좋아하고 결혼할때 고양이
키우는것에 적극적으로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둘의 궁합이 좋지 않았나봅니다.
1년을 지냈는데 여전이 손톱을 세우고 하악질을
멈추지않아 방하나를 고양이방으로 만들어
키우고 있습니다.
그래도 저의 부탁으로
신랑은 매일 간식도 주고 친해지려고 노력했으나
서로의 사이는 좁혀지지 않더군요..
따로 격리하다시피해서 키우다보니
더 외로워하고 더 사람에 대해 경계하고있습니다.
저역시 아이가 챙기느라 고양이를 케어해주는 시간이 부족해
지니 고양이는 매일 문에 몸을 던집니다.
하루에도 스무번도 넘게 콰당소리가 납니다 .
제 맘도 아프고 고양인 또 얼마나 아플까 생각하면
정말 눈물이 납니다.
집은 작고 시댁에선 아이방은 어떻게 할거냐 하시고
친정도 그 눈치보시고 고양이가 방한자리 차지하고 있는게
말이되느냐며 매일 핀잔을 주십니다. 버리라고..
고양이는 예민해져서 가끔은 저에게도 다가오질 않습니다.
한참을 경계하다 다가오는데요 마치 제가 이렇게 학대를하고
있구나 싶습니다.
신랑에게 풀어놓고 살자 설득해보기도 하고
화도 내보고 그렇게 1년내내 싸웠습니다.
솔직히 이제 정말 지칩니다. 너무 지칩니다
눈물로 호소도 해보고 눈물로 하루를 보낸적이 한두번이
아닙니다.
내가 이렇게 키우는게 맞는건지 내가 더 잘못하고 있는건 아닌지 복잡한 생각에 잠못이루는 날이 많습니다.
저도 가족이라고 생각합니다
정말 제가 외롭고 힘든 생활을 할때 제게 너무나 큰 힘이 되어준 고양이를 이렇게 보내겠다 마음먹은 제가 용서가 안됩니다.
다시는 동물을 키우지 않겠습니다.
중성화 되어있구요..
매년받는 접종 최근 심장사상충약까지 접종 완료입니다.
고양이가 죽는 그날까지 매달 2만원씩 입금해드리겠습니다.수시로 간식이나 용품들도 지원하겠습니다. 초기 용품전부지원해드립니다. (모래사료간식)
나이많지만 너무나 예쁜 얼굴을 가진 이 녀석을
데려가 주실분 계실까요...
제주 목포 광주 제가 데려다 드리겠습니다.
사랑으로 보듬어주실분 제발 간절히 찾습니다.
주절주절 긴 변명 읽어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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