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안녕하세요. 2012년 유기된 아이를 데려와 같이 지냈습니다. 동물병원 검진 당시 정확한 나이를 알 수 없지만 4~5살 사이로 추정되고 히말라얀 종 같다는 얘기를 들었습니다. 지금은 10~11살 사이가 되겠네요.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면서 집안의 반대가 극심하여 보냅니다. 무척이나 건강한 아이로 살면서 특별한 질병 한번 없었고 개냥이까진 아니지만 애교 가끔 부립니다. 친해지면 뱃살 가능, 안는거 1분 정도는 허용해 줍니다. 근데 부정교합이 있어 사료를 먹을때 튀는게 많고, 아랫이빨 1개가 튀어나와 있어요. 그래도 잘 먹고 잘 지내는 착한 아이입니다. 지금 아기 때문에 방에 갇혀 지내는 상황입니다. 남은 묘생 책임져줄 분 찾습니다. 정말정말 착한 아이입니다.
댓글목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