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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말경 갑자기 저희집앞에서 울던아이엿어요
사료랑 간식주고 돌아서는데 먹다가 졸졸 따라와서
당분간만 데리고 잇는다는게 그길로 저희집에 계속 지내고 잇어요
얼마전에 꼬물이도 태어낫고 합이 다섯마리라서 감당이안되네요
집에 온 첫날부터 꾹꾹이에 온갖 애교필살기에다가..
어찌보면 생존방식이라고 보여지곤햇어요
한번 입양갓다가 하루만에 파양됏엇어요
낯설기도하고 같이잇던애들이 없으니까 사료랑 물도 안먹고 밤새도록 울기만햇대요. 다음날 데리고왓는데 집에 오자마자 폭풍사료흡입ㅎㅎ 집에오고싶엇나바요ㅠ
함께하고싶지만 사정이 안되서 보낼수밖에 없어요
저보다 훨씬좋은 주인 만낫으면해요
사료랑 간식주고 돌아서는데 먹다가 졸졸 따라와서
당분간만 데리고 잇는다는게 그길로 저희집에 계속 지내고 잇어요
얼마전에 꼬물이도 태어낫고 합이 다섯마리라서 감당이안되네요
집에 온 첫날부터 꾹꾹이에 온갖 애교필살기에다가..
어찌보면 생존방식이라고 보여지곤햇어요
한번 입양갓다가 하루만에 파양됏엇어요
낯설기도하고 같이잇던애들이 없으니까 사료랑 물도 안먹고 밤새도록 울기만햇대요. 다음날 데리고왓는데 집에 오자마자 폭풍사료흡입ㅎㅎ 집에오고싶엇나바요ㅠ
함께하고싶지만 사정이 안되서 보낼수밖에 없어요
저보다 훨씬좋은 주인 만낫으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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