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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아끼고 키워왔던 고양이를 분양 합니다 제가 22살이 되면서 학업에 치여 살다보니
고양이를 많이 돌보아 주지 못해서 매우 미안하더라구요
그래서 저보다 더 책임감있게 키워주실 분을 찾습니다
고양이가 사용하던 화장실, 사료, 모래 고양이가 새로운 환경에 적응 할 수 있도록
같이 보내드리겠습니다.
참 착한 아이에요 정말 무서움도 많고 애교도 많고 귀여운 아이입니다
제가 못준 사랑 데려가시는 분이 꼭 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책임비는 2만원 받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구 2개월동안 두세번 잘 키우고 있다는 증표로 사진 한번만 부탁드릴게요
참 예쁘고 착한 아이에요 잘 부탁 드립니다
답글로 카톡 아이디 남겨 주시면 연락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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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영주님의 댓글
유영주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