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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도 고양이 봉팔이를 사이트에 올렸습니다 동생이 도와주었습니다 봉팔이를 데리러 가겠다는 사람은 갑자기 다음날 마음을 바꾸어서 사이트에 분양완료라고 이미 뜬 상황이라 난감하여 마음 먹고 키우기로 하였습니다 그러나 제가 알러지가 심해서 임신기간 내내 힘들었어요 지금은 아이를 낳고 함께 키우고 있으나 너무 힘들어서 올립니다 함께 지내기에는 제가 너무 힘드네요 ㅠㅜ 길에서 만난 인연이지만 애지중지 키웠고 3차 접종도 잘 하였어요 되도록 알러지 없고 책임있게 키워 주실분은 찾습니다 부탁드릴게요 정말 장난치며 연락주는 사람 없으면 좋겠습니다 예전에도 상처 많이 받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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