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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19일에 집 창고에 두마리 고양이가 울고 있어 엄마를 찾아 봤지만 없었고요, 밤에 잠 설쳐가면서 우유먹여 키웠어요. 너무 활발하고 이쁜데 이사를 해야 하는 처지가 되었네요. 이쁘게 키워주실 분 기다릴께요. 집에 있던 화장실과 사료, 캣타워 다 드릴께요. 원하면 가져다 드릴 수도 있어요. 여기는 제천입니다. 컴이 문제가 있어 사진을 못 올리겠네요. 원하면 카톡으로 사진 보여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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