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함께한지 8개월정도 되었네요...
이름은 코코구요.
학대 받고 불쌍한 아이라서 데리고와 계속 함께해주려고 했는데
곧결혼하는 시부모님들께서 반대가 너무 심한지라 분양을 보낼 수 밖에 없는 사정이됐네요ㅠㅠ
분양하시면 화장실이랑 지금가지고있는 고양이용품 다드리겠습니다.
정말책임지고 잘키워주실분 찾아요.ㅠㅠ
정말 순둥이고 애교도 많은 개냥이에요..ㅠㅠ
많은분들 연락주세요! 사진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사진입니다.
책임비나 용품등은 연락후 상의했으면 합니다.
댓글목록

유리미님의 댓글
유리미 작성일지역이 어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