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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길냥이에게 사료를 챙겨주고 있는데 얼마전 길냥이들 무리속에 새끼 길냥이가 있었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도망갔고.. 며칠 보이지 않더니
엇그제 오물을 뒤집어 쓴듯.. 피골이 상접한채로길에서 다시 나타났습니다.
가까이 다가가니 기력이 없는지 도망가지도 못하고...그냥 두면 죽을거 같아서 일단 집으로 데리고 왔습니다.
지난 토요일에 동물병원에가서 질병 검사를 마쳤고 의사쌤 말씀으로는 35-40일 정도 됐고 마르긴 했지만 아주 건강하답니다.
이렇게 작은데도 마련해준 변기에 변을 어찌나 잘 가리는지 정말 기특한 아이입니다.
저희 집에는 삼색냥 1마리를 키우고 있는데... 얘가 너무 낯을 가리고 사나워 키울 상황이 아니라서요...
두마리 모두에게 바람직한 일이 안닌것 같아서...
좋은 가족을 만났으면 하고 글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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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h****님의 댓글
lsh**** 작성일지역이 어디신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