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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중순께 현재 어미 고양이를 집앞에서 만났습니다.
보통 저희 아파트 길냥이들은 사람을 경계하고 도망가는데
저에게 먼저 다가와 비비더군요.. 털상태도 깨끗하고 사람한테 경계도 하지 않고
얼마전 이사간 집도 있고해서.. 버리고 갔나 생각이 들어
그냥 두면 밥도 못먹고 다니겠다 싶었습니다.
걸어서 근처 5분거리가 사무실이고.. 시골이라 여기서 마음것 자유롭게
살고 사료만 주자 생각하고 데리고 왔습니다.
데리고왔을 당시.. 청소년정도? 어른티도 나지만 어떻게보면 또 나이는 얼마 안먹어보였습니다..
그리고.. 7월달 정도부터 배가 부르더니.. 여기와서 임신한줄 알았고..
8월 4~5일쯤 배가 꺼져보였습니다.. 계속 사무실 옆건물에서 숨어서 살고 있었는데..
언제 출산 했을때 쯤 한 3일정도 안보이더라구요..그래서 어디로 딴데로 갔나보다
생각하고 있었는데.. 홀쭉한 배로 다시 나타났습니다..
그러고는 며칠뒤에 새끼들을 물고 사무실 뒷마당에 지어준 집을 열어보니..
새끼가 다섯마리씩이나 있더군요.. 초산인데도 5마리나 나서 당황했네요
한 일주일간은 그 집에서 키우다가.. 어미냥이가 계속 사무실 안에
들어올라고해서
문을 열어두었더니.. 새깨들을 물고 안에 들어와서..
여지껏 살고 있습니다..
이제 1달 하고 25일정도 지난것 같네요..
아직까지 무탈하여 다행이지만.. 집에서도 키울 여건이 안되고..
사무실에서는 더더욱 감당하기가 어렵고 큰일입니다..
어미냥은.. 수유 끝나고 중성화 하려고 계획 하였으나..
고양이는 출산후에 바로 임신이 가능하다는걸 모르고 있었습니다..
또 배가 불러오는게.. 아마 출산후에 바로 또 임신한것 같네요..
감당이 안됩니다.. 지금은
새끼들이 젖도 먹지만.. 사료도 잘먹고 물도 잘먹고 변도 잘 누고 그렇습니다.
불상한 새끼냥이들을 키워 주실분 연락주세요..
절대 귀여움만 보고 키우실분들은 사양하겠습니다..
어느정도 냥이에 대한 이해도가 있고..
책임 질수 있는 분들만 연락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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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글은 최초 새끼 5마리 분양할때 작성하였던 글입니다.
현재 4마리는 분양이 다되었고
예쁜 턱시도를 하고 있는 암컷 추정 새끼 냥이만 남았습니다.
생일은 8월 4~5일 입니다.
사실 이 고양이도 한번 분양이 되었다가 분양 해가신분이
마당에 철장에다 가둬놓았길래 바로 다시 데리고온 녀석입니다.
지역은 전북 익산 입니다. 꼭 집에서 제대로 잘 키워주실분들
고양이 이해도가 있으신분들만 연락주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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