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저에게는 정말 자식처럼 키우는
고양이 세마리가 있습니다.
세마리모두 새끼때 2개월부터 키운 아이들 인데,
모두 중성화시기에 맞춰 중성화완료 했습니다.
첫번째 고양이 삼색이(코숏)
이름은 말랑이 2012년4월생 여아
두번째 고양이 치즈태비(코숏)
이름은 망고 2013년 3월생 남아
세번째 고양이 아메리칸숏헤어
이름은 후추 2013년 4월생 여아
진짜 너무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고 항상 마중나와있고
하악질 한번 한적없이 손길만 닿아도 꾹꾹이와
그르렁그르렁 골골송 냅니다.
애교가 정말많고 무릎위에서 올라와앉아있는
무릎냥이들이에요. 장난감도 물어와서
놀아달라고 하는 개냥이입니다.
정말 너무나 얌전한 아이들이에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보내려고 마음먹기까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제게는 태어난지 두달된 아기가 있는데
임신때까지만해도 정말 같이 잘 키울 자신으로
안방에 방묘문까지 설치했지만 태어난 아기는
호흡기질환이 있습니다. 가끔 무호흡증이 와서
젖을먹일때나 잘때도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같이 생활에 익숙했던 아이들은 방묘문을 손으로
당겨 열기 시작했고 어쩔수없이 안방문을 닫고
생활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고
제가 안방에서만 아기를 보다보니
안방문앞에서 매일같이 소리지르면서 웁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갓난아기에게는
털먼지와 모래먼지는 정말로 좋지 않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두달동안 눈물로 지내다가
결국에는 분양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세마리를 함께 데려가시면 3달간 모래와
사료 지원해 드립니다. 가끔 간식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캣타워와 장난감들 화장실
고양이용품 같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는날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자취생분들과 곧 결혼을 앞두시거나 임신을
앞두신분들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분들
부모님의 동의없이 연락주신 미성년자들
사양하겠습니다.
아이들다 중성화가 되어있으니 업자분들은
절대 안됩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망설임없이
바로 병원에 데려갈 정도의 제력을 갖추신분.
간혹 잘있다고 사진몇장 보내주실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마음아프게 보내는 아이들이기때문에
파양은 절대 안됩니다.
신중히 생각하시어 연락주세요.
사진은 두장밖에 등록이 안되서
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애들다 정말 미묘에요.
고양이 세마리가 있습니다.
세마리모두 새끼때 2개월부터 키운 아이들 인데,
모두 중성화시기에 맞춰 중성화완료 했습니다.
첫번째 고양이 삼색이(코숏)
이름은 말랑이 2012년4월생 여아
두번째 고양이 치즈태비(코숏)
이름은 망고 2013년 3월생 남아
세번째 고양이 아메리칸숏헤어
이름은 후추 2013년 4월생 여아
진짜 너무너무 이쁜 아이들입니다.
이름을 부르면 달려오고 항상 마중나와있고
하악질 한번 한적없이 손길만 닿아도 꾹꾹이와
그르렁그르렁 골골송 냅니다.
애교가 정말많고 무릎위에서 올라와앉아있는
무릎냥이들이에요. 장난감도 물어와서
놀아달라고 하는 개냥이입니다.
정말 너무나 얌전한 아이들이에요..
이렇게 이쁜 아이들을 보내려고 마음먹기까지
너무나 힘이 들었습니다..
제게는 태어난지 두달된 아기가 있는데
임신때까지만해도 정말 같이 잘 키울 자신으로
안방에 방묘문까지 설치했지만 태어난 아기는
호흡기질환이 있습니다. 가끔 무호흡증이 와서
젖을먹일때나 잘때도 항상 지켜봐야 합니다.
같이 생활에 익숙했던 아이들은 방묘문을 손으로
당겨 열기 시작했고 어쩔수없이 안방문을 닫고
생활합니다. 아이들은 너무 스트레스받아하고
제가 안방에서만 아기를 보다보니
안방문앞에서 매일같이 소리지르면서 웁니다.
호흡기 질환이 있는 갓난아기에게는
털먼지와 모래먼지는 정말로 좋지 않다는
의사선생님 말씀에 두달동안 눈물로 지내다가
결국에는 분양을 보내기로 했습니다.
세마리를 함께 데려가시면 3달간 모래와
사료 지원해 드립니다. 가끔 간식도
보내드리겠습니다.
필요하시면 캣타워와 장난감들 화장실
고양이용품 같이 드리겠습니다.
아이들 무지개다리
건너는날까지 사랑으로 돌봐주실분 찾습니다.
자취생분들과 곧 결혼을 앞두시거나 임신을
앞두신분들 결혼한지 얼마 안되신분들
부모님의 동의없이 연락주신 미성년자들
사양하겠습니다.
아이들다 중성화가 되어있으니 업자분들은
절대 안됩니다.
아이들이 아프면 망설임없이
바로 병원에 데려갈 정도의 제력을 갖추신분.
간혹 잘있다고 사진몇장 보내주실분.
연락 기다리겠습니다.
정말 마음아프게 보내는 아이들이기때문에
파양은 절대 안됩니다.
신중히 생각하시어 연락주세요.
사진은 두장밖에 등록이 안되서
연락주시면 사진 보내드릴게요.
애들다 정말 미묘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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