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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앞 화단에서 계속 울길래 부모가 와서 데려가겠지 해서 무시했는데 몇시간이 지나도 안와서 봤더니 도망도 안가고 얌전했습니다 배가 홀쭉해서 밥먹이고 물티슈로 닦아놨더니 기력을 회복해서 잘지내고 있습니다 이틀째 임시보관 중인데 키울 수 있는 형편이 안되서 무료 분양에 글 남깁니다. 지역은 경기도 수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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