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길고양이는 아닙니다. 일반 가정집에서 새끼를 낳고서 밖에 방치시켜놓은 걸 데려온건데요.
크기로 봐서는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인 것 같고, 제가 데려온지는 이틀째입니다.
습식 사료 주면 조금씩 먹는 편이구요.
잘 키워보고 싶어서 데려왔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양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조건이 아니어서 더 늦기전에 분양보내려고 합니다.
수컷인 것 같긴 한데, 정확히 성별도 모르겠고, 고양이 관련 용품도 하나도 없습니다.
분양받으실 분은 고양이 화장실, 분유 먹일 젖병, 고양이 이동장 등이 있으시거나 준비하셔야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접종도 안했구요.
우선 책임비 3만원을 받을 생각인데, 고양이를 많이 키워보셨거나 정말 제대로 잘 키우실 것 같은 분이면 책임비도 안받을 생각입니다.
크기로 봐서는 1개월에서 2개월 사이인 것 같고, 제가 데려온지는 이틀째입니다.
습식 사료 주면 조금씩 먹는 편이구요.
잘 키워보고 싶어서 데려왔는데, 장기적으로 봤을 때 고양이를 키우기에 적합한 조건이 아니어서 더 늦기전에 분양보내려고 합니다.
수컷인 것 같긴 한데, 정확히 성별도 모르겠고, 고양이 관련 용품도 하나도 없습니다.
분양받으실 분은 고양이 화장실, 분유 먹일 젖병, 고양이 이동장 등이 있으시거나 준비하셔야 키우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물론 접종도 안했구요.
우선 책임비 3만원을 받을 생각인데, 고양이를 많이 키워보셨거나 정말 제대로 잘 키우실 것 같은 분이면 책임비도 안받을 생각입니다.
고양이가 또 저같은 사람한테 분양되지 않길 바라는 마음에서 책임비를 받으려는 거지만, 그게 아니고 정말 확실한 분이시면 그냥 데려가셔도 괜찮습니다.
성격은 정말 좋습니다. 새끼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아지처럼 사람 졸졸 따라다니고 옆에 있으려 하고 그럽니다. 데려가서 건강하게 잘 키워주실 분 찾습니다.
성격은 정말 좋습니다. 새끼라 그런지 모르겠는데, 강아지처럼 사람 졸졸 따라다니고 옆에 있으려 하고 그럽니다. 데려가서 건강하게 잘 키워주실 분 찾습니다.
지역은 서울시 광진구 구의동 입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