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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돌이가 저희 집에 온지는 약 3주 정도 되었습니다.
우연히 빈 집에서 아기고양이 소리가 유난히도 커서 보니 혼자 지붕 아래에서 울고 있었습니다. 어미고양이가 없는지 혼자서 울고 있어서 살펴보니 배가 불룩해서 혹시나 하고 휴지로 뒤를 문지르니 소변이 엄청 쏟아져 나왔습니다.
어미고양이에게 분리된지 시간이 흐른 것 같았습니다.
이제 막 눈을 뜨기 시작하는 시기여서 데리고 와서 우유를 먹이고 있습니다.
키워주실 분 찾습니다. 저희 집에는 이미 고양이 네마리와 강아지가 있어서
더 살뜰히 보살펴 주실 분이면 감사하겠습니다.
성격은 쾌활하고 눈 뜨자마자 본 것이 사람이어서 그런지 늘 사람 곁에서 맴돌며 놀고 잠을 잔답니다. 깐돌이 엄마, 혹은 아빠 되실 분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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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현님의 댓글
박지현 작성일깐돌이 분양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