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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고양인데 애교도 많고 드러누워서 쓰담해달라고 할정도로 착한아이가 어느날 목부분 살이 찢겨져서 다쳐있는겁니다. 그래서 얘가 애교가 많아서 그런지 눈여겨보던 아파트 이웃주민과 함께 오늘 24시 병원 들여서 상처 꿰메고 약처방 받고 왔네요.
혹시 애교많고 개냥이 같은 고양이 키우고 싶으셨던분
책임지고 건강하게 잘 키우실 자신있으신분. 연락부탁드립니다.
나이는 원장님한테 물어보니 어린나이는 아니라고 하시더군요. 그리고 중성화수술은 안되있더군요. 머리쪽과 꼬리쪽이 진짜 연한 회색이 돌며 눈은 노랑색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애교가 진짜 많아요!
사진하나는 제 앞에서 애교 부릴때이고, 다른하나는 오늘 수술마치고 난 직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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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하나는 제 앞에서 애교 부릴때이고, 다른하나는 오늘 수술마치고 난 직후 사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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