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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에서 형제와 어미에게 낙오된 아이 치료후 분양할 목적으로 데려왔습니다. 치료 모두 끝났고 매우 건강합니다. 쓰던 모래와 사료 같이 드립니다
애교 많고 사람 좋아하는 고양이입니다. 만지면 골골송을 멈추지 않고 사람 근처에 있는 것도 좋아합니다.
사료나 모래 가리지 않고 사주는 대로 잘 쓰고, 잘 먹습니다.
연락은 휴대폰 번호로 문자주는게 제일 빠릅니다.
인천이 가장 가까우나, 그 외 서울경기 지역도 조정 가능합니다.
책임비는 3만원이고, 중성화 수술 후 사진과 영수증 사진 보내주시면 바로 돌려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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