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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길에서 어떤 아저씨한테 맞을뻔하고 있는 고양이를 데려왔습니다 가족들에게 상의도 없이 데려왔지만 다 동물을 좋아해서 우리가 데리고 살자고 하였는데 집에 강아지 한마리가 있는데 워낙 소심했던애라 친구가 되기는 커녕 스트레스받아서 두달사이에
1키로나 빠졌네요ㅠㅠ강아지가 낑낑대느라 밤에 잠도 못자고 가족들도 다 너무 힘들어해서 정이 많이 들었지만 어쩔 수 없이 분양보냅니다..다른거 아무것도 안바라고 끝까지 책임져주실분에게 분양보내고싶어요 책임비3만원 받겠습니다 생각도 안하고 무료분양이라 대뜸 연락하시는분이 많아서 책임비 받도록 하겠습니다. 고양이가 애교도 엄청 많고 수컷인데도 애교덩어리에요 제가 7월6일에 데려왔는데 그 당시에 3개월정도 되보였급니다 지금 5개월정도 예상하고 있고 접종 두번맞췄습니다 한번만 더 맞고 중성화시키면 되요
저희집은 분당 오리역쪽이고 정말 끝까지 책임져주실 좋은분과 연락이 닿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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