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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매우 좋아하는 개냥이 성격입니당
고양이 답지않게 아주 얌전해요 체구는 성묘에 비해 작은편입니다.
성별은 여자고 아주 온순하지만 사람을 졸졸 따라다니는걸 좋아하고 다리위에서
잠도 자기도 하고 말도 잘 들어요~^^ 몸집이 작다보니 자신보다 큰 고양이를 보면 경계하기도 해서
이미 다른 고양이를 키우고 계신 집에서는 힘들수도 있어요..
중성화 수술은 되있구요 제가 혼자 키우다보니 계속 키울 형편이 못되어 기존에 쓰던 용품은 드립니당
분양조건에 대해 말씀드릴게요...
주인과 같이 교류하는걸 좋아해 집을 오랫동안 안비우셨으면 좋겠습니당
같은 고양이하고는 잘 못지내니 혼자 예쁘게 사랑으로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고양이에 대한 지식이 어느정도 있는 분이었으면 좋겠습니다.
고양이를 키우시는데 경제적 능력이 가능하신분
아이가 분양을 간 후에도 가끔 사진을 보내주며 연락이 가능하신분
이상입니다.
울산이긴 하나 가까운 지역은 데려다 드립니당
평생을 함께할 반려묘를 입양하시는 것이기 때문에 심사숙고 하시어 끝까지 함께 해줄수 있는분
원합니당 관심 있으시면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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