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나이는 좀 많지만 그래도 애교많고 조용한 아이입니다.
배고플때마다 아침에 절 깨우고는 했는데
같이 지내는 아이와 사이가 안좋아 밤새 싸우는통에 잠못들고
이렇게 써봅니다.
원래 제가 작년 구미에있었을적에 같이 입양받아 같이 키우고있었으나
지금 같이 지내는 녀석과 사이가 좋지 않아 싸우다가 다치는 불상사까지 일어나 밤새잠못들고 설칠때가 많아 입양을 보내었는데
입양받으신분께서 잘키우시겠다며 데려가신게 12월중순이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로 회사일때문에 집을구해 다니고있다하시었고 집을구한게아니라 회사내 인력관리하는 아웃소싱업체의 기숙사내에서 거주하고있더군요. 화가나는건 설연휴 전에 회사를 관두고 나와 짐을챙겨 집을갔다는 사실이라는겁니다. 이 아이는 그 기숙사에 버려두고 말이죠. 설연휴도 지났으나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말과 함께 13일날 토요일날오전에 인사했을때는 하양이가 잘지낸다 말씀하시더니 14일날 일요일날 오전에 자기가 집으로 왔는데 애가 혼자있어서 그러니 데려가 주실수있냐구요. 거짓말에 거짓말.... 사정상 주말이 바쁜일을 하고있는지라 어제 월요일아침일찍 3시간동안 버스타고 그 기숙사에 갔더니 그 회사 기숙사의 담당자분께서 말씀하시는겁니다. 가보니 가관이더군요. 사람이살던집인것같긴한데 이불버려두고 여러가지 다 버려두고. 담당자분이 하시는말씀이 이런 또라이도 없을거라고 차마 자기가 고양이를 키우고잇어 못내버려두겠다며 밖보다는 나을것같아 이대로 두고 사료와 물을 갖다주고 계셨더라구요. 설연휴 그 긴 5일동안이 지나고 며칠이 더 지나 연락온것도 모자라서 완전히 버랴두고간 꼴이더군요. 한번도 씻기지않았는지 털이 다 들러붙어 현재 털을깍을수있는 애완동물영 바리깡이 있어 데려온 후 깎아주었으나 바깥쪽에 상처가 잇습니다. 정말 자기가 그렇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데려오는 내내 자기좀 봐달라고 애교부리고 냥냥거리며 저에게 그러고있는데 정말 저도 어찌하지 못하고있네요 ㅠ 저의 손길이 닿고 정을 주었던 아이라 그 상태를 알고도 제가 데려오지않는다면 저에게 어마어마한 죄책감이 들 것도 같고 가만있을 수 없어 데려왔지만 또 제 생활이 안될만큼 어마어마하게 싸우고있습니다.ㅠㅠ
어제하루밤만해도 10번은 넘게 일어난것같습니다...
모쪼록 다른아이를 키우시는분은 입양을 원하시는데에 신중히 생각을 더 해보시길 바라고 키워보시려하는분은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데리고계셔줄분에게만 보내겠습니다. 상처가 상처인줄모르고있는 저 작은 아이에게 상처라는 것을 모를정더러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말입니다. ㅠㅠ
고양이 용품은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 모래 2개와 함께 드리겠습니다.
목욕과 위생부분에도 다 신경써서 입양하시기전날 깨끗하게 해드리고난뒤 입양보낼생각입니다. 자차로 이동하시는게 편하며 제가있는곳으로 오시기에도 편할겁니다. 산지 보름도 되지않은 3단캣타워도 같이 드립니다.
아이의 위생용품에 돈들일것을 생각해 책임비도 3만원만받고 이마저도 모자라 아이가 잘지내는게 3개월후에도 보인다면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정말정말 책임감있으신분께에만 연락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사진은 추후에 연락이 오시는분께에만 한해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배고플때마다 아침에 절 깨우고는 했는데
같이 지내는 아이와 사이가 안좋아 밤새 싸우는통에 잠못들고
이렇게 써봅니다.
원래 제가 작년 구미에있었을적에 같이 입양받아 같이 키우고있었으나
지금 같이 지내는 녀석과 사이가 좋지 않아 싸우다가 다치는 불상사까지 일어나 밤새잠못들고 설칠때가 많아 입양을 보내었는데
입양받으신분께서 잘키우시겠다며 데려가신게 12월중순이었는데
알고보니 거짓말로 회사일때문에 집을구해 다니고있다하시었고 집을구한게아니라 회사내 인력관리하는 아웃소싱업체의 기숙사내에서 거주하고있더군요. 화가나는건 설연휴 전에 회사를 관두고 나와 짐을챙겨 집을갔다는 사실이라는겁니다. 이 아이는 그 기숙사에 버려두고 말이죠. 설연휴도 지났으나 새해복많이 받으라는 말과 함께 13일날 토요일날오전에 인사했을때는 하양이가 잘지낸다 말씀하시더니 14일날 일요일날 오전에 자기가 집으로 왔는데 애가 혼자있어서 그러니 데려가 주실수있냐구요. 거짓말에 거짓말.... 사정상 주말이 바쁜일을 하고있는지라 어제 월요일아침일찍 3시간동안 버스타고 그 기숙사에 갔더니 그 회사 기숙사의 담당자분께서 말씀하시는겁니다. 가보니 가관이더군요. 사람이살던집인것같긴한데 이불버려두고 여러가지 다 버려두고. 담당자분이 하시는말씀이 이런 또라이도 없을거라고 차마 자기가 고양이를 키우고잇어 못내버려두겠다며 밖보다는 나을것같아 이대로 두고 사료와 물을 갖다주고 계셨더라구요. 설연휴 그 긴 5일동안이 지나고 며칠이 더 지나 연락온것도 모자라서 완전히 버랴두고간 꼴이더군요. 한번도 씻기지않았는지 털이 다 들러붙어 현재 털을깍을수있는 애완동물영 바리깡이 있어 데려온 후 깎아주었으나 바깥쪽에 상처가 잇습니다. 정말 자기가 그렇게 버림받았다는 사실을 인지하지도 못하고 데려오는 내내 자기좀 봐달라고 애교부리고 냥냥거리며 저에게 그러고있는데 정말 저도 어찌하지 못하고있네요 ㅠ 저의 손길이 닿고 정을 주었던 아이라 그 상태를 알고도 제가 데려오지않는다면 저에게 어마어마한 죄책감이 들 것도 같고 가만있을 수 없어 데려왔지만 또 제 생활이 안될만큼 어마어마하게 싸우고있습니다.ㅠㅠ
어제하루밤만해도 10번은 넘게 일어난것같습니다...
모쪼록 다른아이를 키우시는분은 입양을 원하시는데에 신중히 생각을 더 해보시길 바라고 키워보시려하는분은 정말 사랑으로 끝까지 데리고계셔줄분에게만 보내겠습니다. 상처가 상처인줄모르고있는 저 작은 아이에게 상처라는 것을 모를정더러 사랑으로 키워주실분 말입니다. ㅠㅠ
고양이 용품은 현재 먹이고 있는 사료, 모래 2개와 함께 드리겠습니다.
목욕과 위생부분에도 다 신경써서 입양하시기전날 깨끗하게 해드리고난뒤 입양보낼생각입니다. 자차로 이동하시는게 편하며 제가있는곳으로 오시기에도 편할겁니다. 산지 보름도 되지않은 3단캣타워도 같이 드립니다.
아이의 위생용품에 돈들일것을 생각해 책임비도 3만원만받고 이마저도 모자라 아이가 잘지내는게 3개월후에도 보인다면 다시 돌려드리겠습니다.
정말정말 책임감있으신분께에만 연락이 오길 바라겠습니다 ㅠㅠ
사진은 추후에 연락이 오시는분께에만 한해 보내드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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