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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이사오기전부터 우리집 뒤 창고에 살고있던 달룡이 엄마가 아기고양이를 낳고 얼마 안있어서 달룡이를 보살피지를 않아서 제가 발견했을때에는 많이 탈수되고 기진맥진한 상태였습니다, 지금은 현재 병원에 있는데 무료료 우리 아기를 예쁘게 끝까지 책임지실 분을 찾습니다. 바이러스 검사를 했는데 아무이상없고 피부염이 있어서 치료중인데 거의 다 나아가고 있는 상태입니다. 개월수는 3개월 되었구요, 성격이 순해서 사람을 잘따릅니다. 색깔은 등쪽과 머리쪽은 검은색이고 배와다리는 흰색입니다.
예쁘게 끝까지 책임지고 키워주실분을 기다립니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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