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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나타나서 애기냥이라.. 안쓰러워서 밥을 챙겨줬더니...
저를 따르네요 ㅠㅠ 저는 이미 두마리의집사라 더이상 거둘수가없습니다.,. ㅠ
사람을 엄청좋아하구, 밥도잘먹고 화장실도 가리구
애교가 정말 많습니다. 꾹꾹이두하구요 흔히 개냥이라고 하죠 ㅋㅋ
정말 이쁩니다 .. 좋은 주인만나서 잘지내기를 바래봅니다..
밖에 생활하더 애기라 눈꼽이 좀 끼는것같아요 ~
병원가서 눈약처방해서 넣어주시면 될것같구요 ..
제발 좋은집사만나쓰면 좋겠씁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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