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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울 금천구 시흥5동에 삽니다
멀지 않으면 좋겠습니다만...웬만한곳은 데려다 줄수 있습니다..
1월 18일에 태어났구요 남아입니다
제가 계속 키웠으면 좋겠는데.. 아빠의 괴롭힘이 심하여...숨어서 못나옵니다
어쩔수 없이 분양보냅니다.. 애기때는 안그러더니..점점크니..
아빠가 되가지고 아들을..시샘하나봅니다..정말 어쩔수 없이 보내는거라...
소중하게 키워주셨으면 합니다..
참고로 모든 연령용 사료 먹이고 있고요...애교도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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