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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냥이랑 살고 있는데용~너무 예쁜 아가를 낳아서 잘 살고 있었는데요...
아빠가 너무 못살게 굴어서 어쩔수 없이 분양 보냅니다...
어렸을땐 안그랬는데..크니까 아빠가 영역싸움을 걸더라구요..
너무 예쁜데...안보내고 싶은데....아빠가 무서워 씽크대 밑에서 나오질 못하더군요..
짠하고 맘이 아파 보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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