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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개월 정도 된 남아에요
댓글목록

님의 댓글
작성일
김명주님의 댓글
김명주 작성일
창영님의 댓글
창영 작성일
수학샘님의 댓글
수학샘 작성일
님 정말 너무 하십니다.
오늘 오란 말씀을 하지 마시던가,.,,
기껏 광주까지 갔는데,,,답도 없으시고 분양 허락을 하셨을때 조금이라도 생각이 있으시다면
분양됐다고 말을 하시지
분양 허락 하시고 광주 갔더니 그런 비매너가 어딨습니까
나이가 어리신거 같은데
자신의 행동에 책임감을 갖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 님 덕에 친구에게 차편까지 말하고
터미널에서 친구랑 두시간 동안 구경 잘 했습니다
화가 머리끝까지 나는데,,,참겠습니다,,
다음 부턴 그러지 마세요
님 저한테 죄송하다는 말도 없으셨습니다
문자 통화를 아예 안 받으시구요
정말 그리 살지 마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