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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부모에게서 태어난 오누이입니다.
약간 더 검은 고양이가 누나 탱이입니다.
탱이는 2009.01.31.생이구요. 중성화했고 예방접종도 다 했습니다.
둘 중 하얀 고양이는 남동생 치치입니다.
치치는 2009.11.26. 생이구요. 중성화했고 예방접종은 안 했지만 집에서 태어나 집에서만 자라는동안 문제없이 튼튼합니다.
털이 약간 긴 편입니다. 샴은 단모인데 얘는 왜 긴건지... 머 덕분에 더 이쁘긴합니다ㅎㅎ
특히 치치는 개냥이입니다.
둘 다 순하고 사람 잘 따릅니다. 제가 사정이 있어 못 키워서 잘 키워주실분을 찾습니다.
쓰고있는 용품들도 다 그냥 드릴게요.
충남 계룡, 대전 지역 제가 데려다드릴 수도 있습니다.
서울까지도 데려다 줄 수도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두 아이 같이 데려가시면 좋겠습니다. 혼자 있으면 외로워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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