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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지낸지 1년이 넘어가는 우리 나비를 사랑으로 보살펴주실분 찾습니다. 분양 막 받았을때 몸이 많이 아파서 죽을지도 모른다 생각했던 아이가 다행히 건강히 커주었지만 그 때 후유증이 조금 남아 한 쪽 각막이 약해 혼탁합니다. 그래도 사랑으로 보살펴 주실분 있으시다면 연락주세요. 성격은 개냥이보단 츤데레같아요. 도도하지만 제 무릎을 좋아하는 거주지는 광주광역시 광산구 월계동입니다. 중성화는 아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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