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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는 20140년10월생으로 일년안됐구요 11월 말쯤부터 대려와서 키웠습니다. 이름은 키키 엄마한태 잘배워서 그런지
똥오줌은 당연히 가리고 조금 겁이 있는 편이구(밖에 대려나가면 기겁을 합니다.어깨에 매달려서 절대 안내려옴 ) 그래서 그런지 잘못한거 꾸짖으면 잘 안합니다.
고양이 특성상 다는 아니구요 ㅋㅋ 어릴때부터 목줄을 하고 키워서 아무렇지 않게 있구요 미안하긴 했지만 한번드라이기 건드려서 하루종일 켜져 있은적이 있어서 서로의 안전을 위해 극단의 조치를 한거였죠 애교가 많아서 나갔다 집에오면 그르렁 거리면 비벼 댑니다. 안아주면 굉장히 좋아하구요
그래봐요 10분 그리고 지할일 합니다. 그러다가 심심하면 옆에와서 쌈걸어요 놀잔이야기죠 . 물면 많이 혼내서 잘물진 않구 가끔 애교로 놀아달라고 물긴해요 ㅡㅡ 중성화 수술은 대려오고 5~6개월쯤에 해줬던거 같아요 이사는 2번했는데 금방 잘적응 하고요 친구나 방문 기사들 집에와도 경계 안하고 냄새맡고 같이 관심 보이고 그래요 도망가진 않더라고요 대려가셔도 금방 적응 할듯 하네요 밥은 그냥 사료만 줬어요
다른거 가끔 줘도 천연으로 된거 아니면 입도 안대요 ㅋㅋ 아니면 고양이 전용 간식은 잘 먹고 저는 거의 사료만 먹였던거 같아요 제가 올해 안에 해외 나가게 돼서 키우실분 책임비 3만원만 받고 분양해드려요 얼굴보고 착해보이시면 이것두 안받겠습니다. 남아이는 고양이밥 (한 5k 남은듯요) 뚜껑있는 고양이 화장실 이랑( 입구가 부러져서 지금은 테이프 붙여 놨음요 ㅜㅜ) 교양이 화장실 입구 모래 패드랑 밥그릇 냄새 잡아주는 베이킹 소다랑 뚜껑 없는 화장실같이 드리겠습니다. 어차피 필요 없으니깐요 안가져가셔두 대고요 고양이 이동 가방이 있긴한대 이놈이 다 물어 뜯어서 다 해져서 드리긴 뭐 하네요 여튼 연락 주세요01020825030부재시 문자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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깔쌈님의 댓글
깔쌈 작성일분양 가능한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