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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날 배가 골아서 허겁지겁 찾아온 놈. 실껏 먹으라고 줬더니 이제는 제가 알아서 남기네요. 등은 새까맣고 배는 새하얗고~ 정말 예뻐요~ 사랑으로 키워주실 가정을 찾습니다. 장난 좋아합니다~
댓글목록

멍돌맘님의 댓글
멍돌맘 작성일지역이 어디신가요? 여긴 수원인데..

조석용님의 댓글의 댓글
조석용 작성일넵~ 대전입니다만...

미유님의 댓글
미유 작성일대전 갈마동이에요 대전 어디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