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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바끝나고 집에 오던길에 고양이한마리가 지나가도 안도망가고 있길래 봤는데 누가 키우다가 버린것같았어요 ㅠㅠ 키울때 꼬리를 잘라놓은것같이 좀 짧은상태였어요. 말 진짜 잘듣고 친화력도 좋은것같아요 저희집오자마자 적응하고 잘지내는데 저희엄마아빠가 너무 싫어하셔서 키울수가없네요 ㅠㅠ 진짜 착하고 정많은고양이에요 이런고양이 처음봤네요! 데려가세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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