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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마다 배를 드러내고 벌렁눕는 애교많은 아이입니다. 중성화수술 완료했음에도 몸매가 날씬합니다. 똘똘해서 소리지르거나 손뼉만 쳐도 해선 안될 행동은 잘하지 않습니다. 집안사정으로 분양합니다. 좋은 주인을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는 곳은 서울이며 가능한 가까운 곳이면 좋겠어요.
더 사랑받을 수 있는 집으로 가게 된 거 같아 기쁩니다. 문자주신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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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다운로드 | DATE : 2015-01-31 11:3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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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희 작성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