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아비시니안 집사 입니다.
2013. 12월 아비시니안 블루 숫컷을 입양 했습니다. 왕국이라는 이름도 지어주었습니다.
고양이를 좋아하기도 했고 직장때문에 타지에 와서 외롭기도 하고 친구의 추천으로 키우게 되었습니다.
원래 성격이 더러운 편은 아니어서 키우는데 힘든점은 딱히 없었는데 왕국이가 커가면서 그런건지
어느날부터 비염에 기침이 심해져서 키울수가 없게 됐습니다. 청소도 더 열심히하고 추운겨울에도 환기
열심히 했는데 원채 작은 원룸이라 함께 살기는 힘든것 같습니다 ㅠㅠ 우리 왕국이좀 잘 키워 주실분
찾습니다. 지역은 안산이고 언제든지 연락주시면 보여드릴 수 있습니다.
부탁드립니다.
댓글목록

HyoYoung님의 댓글
HyoYoung 작성일
야시아비님의 댓글
야시아비 작성일
Rachael님의 댓글
Rachael 작성일이아이 혹시 분양되었나요~?^-^ 저는 러시안블루 여아 9개월 엄마인데요 둘째를 입양하고 싶은데 답글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