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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빌딩 난간 봉에 매달려서 덜덜떨고잇는걸
이틀째바라보다 임보중입니다
정은 많이들었으나
재정적으로 여유가없어서 보호자분을 구하고있어요
좋은분 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수컷이고 삐약이같은 목소리를 가진 아이에요
좀 말랐어요 행복했으면 하네요
이틀째바라보다 임보중입니다
정은 많이들었으나
재정적으로 여유가없어서 보호자분을 구하고있어요
좋은분 만나서 사랑받았으면 좋겠네요
수컷이고 삐약이같은 목소리를 가진 아이에요
좀 말랐어요 행복했으면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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