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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난 냥이때 구조해서 2년 동안 정말 사랑 다 주며 키웠는데,
환경이 너무 안좋아 고민하고 고민한 끝에 이렇게 작성하게되었어요. 보내는거 조차 너무 마음이 아프고 아이한테 너무 미안한거 같아 속상하네요. 정말 좋은 집사분을 만났으면 하는 제 바램이 욕심은 아닌건지 여기 들어와 많은 아이들이 가족을 찾는 글을 보고..망설여졌습니다..
하지만 저보단 더 좋은 환경에서 살 수 있길 바래보며 글을 올려요..
(나이 2년6개월 수컷 중성화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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