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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0월3일에 구조해서 중성화 가능할 때까지 보호하려고 데리고 있는 아이들입니다.. 구조할 때 둘이 같이 있었던 걸로 보아서 남매 인 것 같아요.. 정말 너무너무 사랑스러운 아이들이에요.. 애교도 많고 애기 때 구조해서, 사람 손 타서 그런지 완전 개냥이입니다..^^
문 여는 소리 들리면 문앞에 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앉아 있으면 무릎에 와서 자고, 누워있으면 배 위에 올라와서 눕고 그래요..^^ (월령은 5~6개월 정도)
문 여는 소리 들리면 문앞에 와서 앉아서 기다리고 있습니다..ㅎㅎ 앉아 있으면 무릎에 와서 자고, 누워있으면 배 위에 올라와서 눕고 그래요..^^ (월령은 5~6개월 정도)
댓글목록

Yeriel님의 댓글
Yeriel 작성일
글쓴이) 임시보호하다가 정이 많이 들어서 사실 키우려고 했는데요, 전세 계약한 집에서 반려동물은 안된다고 하여서 어쩔 수 없이 분양글을 쓰고 있네요ㅠㅠㅠㅠ
입양을 반대하던 신랑도 보호 기간 중 맘이 녹아내렸는데 많이 아쉽고 그렇습니다~ㅠㅠ
따뜻하게 가족처럼 잘 키워주실 분 연락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