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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이 … 퇴근길에 기력도없는 아가를 대려왔어요
어미가 버린거같은데.. 병원가서 설사랑 귀랑 눈이랑 치료다했구요
어떻게든 입양보내려하는데 쉽지가 안네요..
제가 비염 고양이알러지 천식도좀 있어서 약먹으며 보살피고는있어요… 이 아가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어미가 버린거같은데.. 병원가서 설사랑 귀랑 눈이랑 치료다했구요
어떻게든 입양보내려하는데 쉽지가 안네요..
제가 비염 고양이알러지 천식도좀 있어서 약먹으며 보살피고는있어요… 이 아가를 어쩌면 좋을지 모르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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