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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차량밑 언더커버에 들어가서 울던녀석을 카센터에서 빼내서 키우기 시작한지 7년차 입니다. 가족들이 고양이 알러지 있는것도 모르고 키우기 시작했고 집에 강아지도 있던터라 강아지랑 잘지내고 책임감에 끝까지 키우고자 했지만 강아지가 얼마전 세상을 떠나면서 혼자있게 되고부터 많이 외로워도 하고 집안식구들이 알러지 때문에 재채기에 콧물을 달고 사는거에 점점더 지쳐가게 되어서 새로이 가족이 되어주실분을 찾습니다. 용품들은 노후되어 처분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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