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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 없는 제가 겁 많고 예민한 여아 고양이 우유의 평생 가족을 찾습니다. 낯을 많이 가려 하악질을 하지만, 천천히 다가가면 애교꾹꾹이와 골골송을 들려주는 사랑스러운 아이입니다. 츄르도 곧잘 먹습니다
책임감 있고 따뜻한 보호자님께만 분양드립니다. 전에한번 파양됐기때문에 상처가 있습니다 진짜 책임감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우유는 특히 다른 고양이,강아지들과의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단독묘’로 키워주실 수 있는 가정에만 분양합니다..
책임감 있고 따뜻한 보호자님께만 분양드립니다. 전에한번 파양됐기때문에 상처가 있습니다 진짜 책임감있으신분 부탁드립니다.
우유는 특히 다른 고양이,강아지들과의 생활이 어렵기 때문에, 무조건 ‘단독묘’로 키워주실 수 있는 가정에만 분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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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연3님의 댓글
지연3 작성일입양갔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