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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 산책중에 고양이 우는 소리가 들려서 봤더니 얘가 울고있었습니다.
몇 시간 후 다시 봤을때도 같은 자리에서 울고있길래 내버려둘 수 없어 구조하여 임시보호중입니다.
외상이나 딱히 아픈곳은 없어보여서 목욕도 시켰고 면봉으로 간단하게 귀청소도 했습니다. 씻으면서 울긴 했지만 아직 아가라 그런지 성질부리는것도 없었고 성격은 온순해 보입니다.
장난감에 반응도 잘 하고 습식사료 주니 잘 먹네요.
그냥 제가 키울까 고민 많이 했지만 현재 대형견을 이미 키우고 있고 저 혼자 살기 때문에 어린 생명을 케어하기 어렵겠다 판단하여 분양보냅니다.
몇 시간 후 다시 봤을때도 같은 자리에서 울고있길래 내버려둘 수 없어 구조하여 임시보호중입니다.
외상이나 딱히 아픈곳은 없어보여서 목욕도 시켰고 면봉으로 간단하게 귀청소도 했습니다. 씻으면서 울긴 했지만 아직 아가라 그런지 성질부리는것도 없었고 성격은 온순해 보입니다.
장난감에 반응도 잘 하고 습식사료 주니 잘 먹네요.
그냥 제가 키울까 고민 많이 했지만 현재 대형견을 이미 키우고 있고 저 혼자 살기 때문에 어린 생명을 케어하기 어렵겠다 판단하여 분양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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