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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초쯤 지인사정으로 인해 데려와서 키우게 되었습니다. 그 무렵 임신한걸 알게되어서 지금껏 책임지고 키우다가 어느새 애기도 태어났고, 고양이한테 신경을 써줄수가 없게되어 더 좋은 환경으로 보내려고 글 올립니다. 고양이 이름은 후추구요. 생긴거처럼 하는 행동도 너무 귀여워요 ㅎㅎ 사고도 안치고 정말 무념무상 고양이에요 합사도 바로 될 정도의 성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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