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내용
2주 전, 마당에서 비 맞고 울던 남아 아깽이를 구조했습니다.
당시 마르고 귀에 진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어요.
약 2개월령으로, 아직 접종과 중성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밥도 잘 먹고 활발하며, 약 넣을 때나 씻길 때도 아주 순해요.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입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살아 장기적으로 돌보기 어려워
책임감 있게 평생 함께해주실 분께 분양합니다.
당시 마르고 귀에 진물이 있었지만 지금은 많이 건강해졌어요.
약 2개월령으로, 아직 접종과 중성화는 하지 못했습니다.
밥도 잘 먹고 활발하며, 약 넣을 때나 씻길 때도 아주 순해요.
사람을 정말 잘 따르고 얌전한 아이입니다.
현재 반려견과 함께 살아 장기적으로 돌보기 어려워
책임감 있게 평생 함께해주실 분께 분양합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