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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28일에 아침부터 계속 울던 새끼 고양이를 다음날 새벽까지 울어서 데리고 왔습니다
고양이가 버려진 근처에 밥그릇이랑 물그릇이 있는걸로 봐서는 사람이 만져서 어미가 버리고 간것같습니다
다행히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어서 목욕시키고 귀청소는 해줬습니다
품종은 아메리칸쇼트헤어 같고
크기는 손바닥 크기만합니다
장난끼가 많고 수컷입니다
동물병원에는 못데려갔고 예방접종도 아직 못했습니다
고양이가 버려진 근처에 밥그릇이랑 물그릇이 있는걸로 봐서는 사람이 만져서 어미가 버리고 간것같습니다
다행히 집에 고양이를 키우고 있었어서 목욕시키고 귀청소는 해줬습니다
품종은 아메리칸쇼트헤어 같고
크기는 손바닥 크기만합니다
장난끼가 많고 수컷입니다
동물병원에는 못데려갔고 예방접종도 아직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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